[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미국 정부의 출입보안 및 직원정보 수백만 건이 유출된 것으로 알려져 당국이 수사에 착수했다.

사안에 정통한 익명의 한 의회 관계자는 미국 인사관리처(Office of Personnel Management)와 내무부(Interior Department)가 해킹을 당했다고 밝혔다.
또 다른 익명의 관계자는 미 인사처가 연방 정부 기관의 직원 및 출입보안 정보를 다루는 곳인 만큼 이번 해킹으로 거의 모든 연방 정부기관이 피해 대상이 됐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워싱턴포스트(WP)지는 작년 12월 중국 해커들이 인사처 정보망을 뚫었으며, 인사처는 400만명에 달하는 연방정부 현 직원 및 퇴사 직원들에게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통보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