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오후 방송한 KBS 2TV ‘생생정보’에서는 일반인이 알아야 할 메르스 예방수칙이 공개됐다.
이날 ‘생생정보’에서는 이재갑 한림의대 감염내과 교수 등 전문가들이 전하는 메르스 예방법을 소개했다.
'생생정보'에 따르면 메르스는 감염경로가 현재 명확하게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에 지나치게 민감한 대응은 역효과를 불러올 수 있다.
이재갑 교수는 ‘생생정보’에서 “지나친 대응은 메르스에 대한 공포를 키울 뿐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외출할 때 마스크를 착용하고 외출 후 손을 깨끗하게 씻는 게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메르스에 대비한 개인위생은 생각보다 까다롭지 않다. 비누로 손을 씻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왕관 모양의 메르스 코로나바이러스는 사람의 코 점막에 붙어 복제되는데, 0~20℃에서 최대 48시간 살아남으므로 무엇보다 청결유지가 중요하다.
전문가들은 “메르스의 경우 일반인은 기침을 할 때 손을 막고 평소 손을 자주 씻어주는 것만으로 예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메르스 확진환자들이 다녀간 병원이 불확실한 만큼, 불필요한 병문안은 삼가고, 가더라도 병원 물건은 가급적 만지지 말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