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중국 마켓

속보

더보기

6/4 A주 '롤러코스터' 5% 급락후 상승마감, 4900P 사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장중 급락 원인은 초대형 IPO에 따른 물량 부담

상하이종합지수 4947.10P (+37.12 +0.76%)
선전성분지수 17501.05P (-37.45 -0.21%)
창업판지수 3943.47P (-38.78 -0.97%)


[뉴스핌=강소영 기자] 중국 A주가 4일 초대형 추가 IPO에 대한 우려로 심한 롤러코스터 장세를 나타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이날 오전장 마감무렵 4900선이 무너진뒤 오후장 초반 5% 넘는 4700포인트대까지 폭락했다가 마감장에서 1%가까이 상승하는 역전드라마를 연출했다.  5월 28일 이후 5거래일 만에 대폭락세가 재현되자 시장은 장중 한때 큰 혼란에 빠졌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장 후반으로 갈수록 강한 반등세를 보이며 낙폭을 만회했고 결국 1%가까운 상승세로 장을 마감하면서 이날 지수 변동폭은 6%에 육박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이날 전날보다 0.77% 오른 4947.10포인트를 기록했다. 선전성분지수도 빠른 속도로 낙폭을 줄여갔지만 전날보다 0.21% 빠진 17501.05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오후장 한때 상하이지수 폭락을 초래했던 시장 악재는 대규모 IPO 소식으로 분석됐다. 증감회가 3일 저녁 국태군안증권사의 상장 심사를 승인했다. 국태군안의 IPO 규모는 300억 위안으로 2010년 7월 농업은행 이후 A주 최대 규모 IPO가 될 전망이다.

중국핵전 이후 또 다른 원자력발전소 기업인 중국핵공업건설유한공사가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도 시장에 충격을 더했다.

그러나 A주 상승 모멘텀이 다시 탄력을 받으면서 지수가 빠른 속도로 회복했다. 분야별로는 금융 석탄 철강 등 분야의 상승폭이 두드러졌고, 방위산업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등 섹터는 약세를 보였다.

자오양(趙揚) 광대(光大)증권 애널리스트는 "현재의 증시 자금 유입량으로 볼 때 연말 상하이지수가 7000포인트까지는 올라갈 것이다. 그러나 지수가 일직선을 그리며 상승하긴 어렵다"며 최근 큰 폭의 지수 급등락은 자연스러운 시장 조절 현상이라고 설명했다.

시장 전문가들은 A주의 상승기조는 전혀 꺾이지 않았다면서, 증시가 큰 폭의 조정을 받을 때를 새로운 투자기회를 모색할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강소영 기자 (jsy@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