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삼성물산이 미국계 헤지펀드 엘리엇 매니지먼트의 지분 매입 소식에 장 초반 강세를 기록 중이다.
4일 오전 9시 10분 현재 삼성물산은 전날대비 8.10% 오른 6만8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공시를 통해 엘리엇 매니지먼트는 삼성물산의 지분 7.12%(1112만5927주)를 매입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제일모직의 삼성물산 합병 계획안이 삼성물산의 가치를 상당히 과소평가 했을 뿐 아니라 합병조건 또한 공정하지 않으며 삼성물산 주주들의 이익에 반한다고 믿는다"고 발표했다.
한편, 지난달 26일 제일모직은 삼성물산의 주식 전량을 매입하는 방식을 통해 합병을 진행키로 한다는 내용의 계획안을 발표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