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휴대폰 결제 한도가 상향조정되는 것으로 발표되면서 관련 기업의 주가가 들썩이고 있다.
3일 오전 9시 5분 현재 KG모빌리언스는 전일 대비 500원(2.73%) 오른 1만8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다날도 0.99% 오른 1만250원에 거래 중이다.
KG이니시스, 한국사이버결제도 보합권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이날 코스닥 시장 주요 기업들이 급락세를 보이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양호한 흐름인 것.
한국전화결제산업협회는 전일 오후 이용자가 동의하는 경우, 휴대폰결제 한도가 현행 30만원에서 최대 50만원까지 상향된다고 밝혔다.
휴대폰결제는 인터넷 등에서 제품이나 서비스 구매 때 휴대폰인증을 통해 결제한 대금이 통신요금과 합산돼 청구되는 서비스를 말한다.
협회는 이번 결정으로 2014년 3조 8000억원 이었던 휴대폰결제 시장규모는 1년 내 5조원 이상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