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NH투자증권은 금융당국이 6월에 발표할 '금융지주 경쟁력 강화방안'이 하나금융, BNK금융, JB금융에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2일 금융위원장은 금융지주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금융지주 임원 간담회를 개최하고 금융지주의 시너지 창출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도 개선방향을 제시했다. 간담회 논의 내용을 포함한 구체적인 규제 완화 내용은 6월 발표될 금융지주 경쟁력 강화방안에 반영될 예정이다.
금융지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방향으로 1) 겸직 확대와 지주내 Two Bank간 통합 입금 및 지급 서비스 가능케 하는 등 칸막이 규제 제거 2) 그룹내 고객정보제공 절차 규제 합리화 3) 해외법인에 대한 자금지원 관련 규제 완화 4) Fintech 등 금융, 실물융합업종 자회사 편입 허용 등이 제시됐다.
Two Bank체제 금융지주에게 일단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지주내 Two Bank체제를 유지하고 있는 경우 자은행간 입금과 지급 업무 위탁이 허용되면 Two Bank체제하에서도 연계영업이 활성화되고 영업점포망의 접근성과 금융거래편의성이 제고될 것으로 보여 하나금융, BNK금융 및 JB금융에게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