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핌 곽도흔 기자] 유진투자선물은 6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이 75%라고 전망했다.
김문일 유진투자선물 연구원은 3일 "독일과 미국 국채수익률 급등 영향으로 이번 6월 한은 금통위 동결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며 "한은 이주열 총재가 해외금리 반등 영향으로 중도파적인 태도를 취하기도 편해진 상황"이라고 밝혔다.
전일 시장에서 미국 10년 만기 국채수익률은 전장대비 약 8bp 상승한 연 2.260%를 기록했다.
또 유로존 물가 상승률이 6개월만에 처음으로 플러스로 전환되고 그리스 낙관론이 커지자 독일 10년 만기 국채수익률은 전장대비 약 17bp 급등했다.
김 연구원은 "오는 5일 그리스 3억 유로 국제통화기금(IMF) 채무 상환을 앞두고 그리스 정부와 채권단이 협상에 나선 상황에서 결국 협상이 타결될 것이라는 낙관론이 커졌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곽도흔 기자 (sogoo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