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NH투자증권은 지난 2일 있었던 금융위원장과 금융지주 임원간 간담회에 대해 규제완화에 긍정적이라고 3일 평가했다.
최진석 은행담당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금융지주의 시너지 창출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규제 완화와 제도 개선방향을 제시한 것은 긍정적"이라며 이같이 분석했다.
그는 "구체적인 내용은 6월 발표될 '금융지주 경쟁력 강화방안'에 반영될 예정"이라며 "일단 투 뱅크(Two Bank) 연계영업 활성화는 하나금융, BNK금융 및 JB금융에 긍정적인 내용"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금융지주내 자회사들의 고객정보 공유를 허용할지 여부 등은 불확실하나 금융지주회사가 핀테크 관련 회사를 인수하여 자회사로 편입할 수 있도록 허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