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파라다이스가 오는 3분기에는 6분기만에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플러스(+) 성장세로 전환할 전망이다.
2일 김동회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파라다이스는 대중국 영업이 5월을 기점으로 최악의 상황을 지나고 있다"며 이같이 관측했다.
2분기에 실적 바닥을 확인하면 3분기부터는 파라다이스의 영업이익이 플러스 성장세로 전환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부산카지노 영업양수도와 인천 및 워커힐 카지노 영업장 확대 효과 때문이다.
김 연구원은 "마카오 카지노의 4월 드롭액은 지난 2월 48.6%감소에 비해 38.8%감소로 최악의 수준은 지나가고 있다고 판단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중국과의 인접성, 영종도를 비롯한 제주도 복합리조트 건설도 시장규모가 확장되는 등 국내 카지노의 구조적 성장스토리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