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계양전기가 자동차업계의 전장화 강화에 따른 모터사업 성장성이 주목된다.
1일 채희근 현대증권 연구원은 "계양전기 모터는 주로 자동차의 시트, EPB(전자파킹브레이크),ISG(Idle Stop & Go)시스템에 공급된다"며 이같이 관측했다.
자동차 모터, 전동공구, 산업용구 제조업체인 계양전기의 매출은 자동차용 DC모터(시트, EPB, ISG 용),전동공구(주로 건설, 조선용), 엔진 (상품수입매출), 산업용구(예초기 등)로 구성됐다.
자동차 편의사항과 연비 강화로 모터 사업 수혜 자동차 업체들이 연비와 편의사항, 전장화를 강화하고 있어, 계양전기의 모터 사업은 지속적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채 연구원은 "모터사업 매출(한국)은 올해와 내년에 7% 이상 성장세가 이어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그는 "전동공구는 건설, 조선 산업이 모두 부진한 상황이지만 최근 건설경기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어, 향후 시간차를 두고, 장기적으로 점차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