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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CEO] ⑫황경호 이퓨쳐 대표 "해외수출 활발, 대통령 순방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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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성과, 중국과 사우디에서도 사업 속도 높여

[편집자] 한국경제의 성장엔진이 그 추동력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글로벌 산업 패러다임이 급변하면서 기존 주력산업은 후퇴하고, 이를 받춰줄 신성장산업이 뚜렷하게 떠오르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에 뉴스핌 증권부는 한국의 미래를 이끌만한 ′강소기업′을 찾아 그들의 기술력, 잠재적 성장 가능성에 대해 보다 면밀히 살펴보기로 했습니다. 미래 먹거리를 찾아 고군분투하고 있는 강소기업 CEO들의 차별화된 전략, 성공과 실패 경험을 통해 좁게는 증시투자자, 넓게는 한국경제 전반에 투자 및 경영관련 혜안을 전하고자 합니다. 연중 기획으로 주 1~2회로 예정인 [핫CE0] 인터뷰 시리즈에 독자들의 관심과 성원을 기대합니다.

[뉴스핌=김양섭 기자] 영어교육 전문업체 이퓨쳐가 본격적인 해외시장 확대에 나섰다.최근 중남미 순방에 나선 박근혜 대통령의 경제사절단에 참여한 뒤 해외기업들의 관심이 높아졌다는 설명이다. 

황경호 이퓨쳐 대표이사 <사진제공=이퓨쳐>

황경호 이퓨쳐 대표는 최근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우리 콘텐츠가 퀄러티가 있기 때문에 핵심 역량은 있다고 자부하는데, 표면적으로 브랜드가 좀 약하다는 단점이 있다"면서 "대통령 순방 사절단 참여는 그런 측면에서 브랜드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주는 효과가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콜롬비아에서 3년째 진행중이었던 딜이 단번에 이뤄졌고, 구매를 검토중이던 에콰도르 바이어한테도 계약 요청이 들어왔다"고 덧붙였다.

또 "페루에서도 2년전에 만났다가 협의가 중단됐던 바이어를 다시 만나 계약을 진행중"이라고 전했다.

브라질에서도 현재 최대 도서 유통 업체와 수출 협상을 하고 있다.

이퓨쳐는 지난달 중남미 4개국을 순방한 박 대통령의 경제사절단에 참여했다. 이번 상담회 기간중 이퓨쳐는 총 4개국, 13개 업체와 상담을 진행했다.

중남미 시장에서 잇따라 거래처를 확대하는 성과를 내고 있는 가운데, 가장 잠재력이 큰 시장으로 기대되고 있는 중국에서도 사업 속도를 높이고 있다.

이퓨쳐는 중국의 거래처와 IP TV용 콘텐츠 제공에 대한 로열티 배분 방식 등에 대해 구체적인 논의를 진행중이다. 황대표는 "논의중인 업체 외에도 인터넷 기반의 메이저 기업들도 교육사업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중국에서 활발한 사업을 벌이고 있는 삼익악기와 시너지도 기대하고 있다. 앞서 지난해 삼익악기는 이퓨쳐와 KT의 합작사인 KTOIC(현 삼익스마트에듀케이션)의 KT측 지분을 인수, 교육사업에 뛰어들었다. 황 대표는 현재 삼익스마트에듀케이션의 대표도 겸직하고 있다.

황 대표는 "삼익이 중국에서 영업네트워크가 참 잘 갖춰져 있는 것 같은데, 충분히 우리하고도 시너지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글로벌 커뮤니케이션이 많은 '상해' 같은 지역은 부모들이 자녀들의 예술 교육에 관심이 많은데, 교육 수요로 보면 '1위가 음악, 2위가 영어'일 정도로 음악과 영어가 비슷한 수요계층이라는 측면에서 시너지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중동 지역에서도 수요가 늘고 있다는 설명이다. 황 대표는 "중동 최대의 교육기업 알칼리즈(Al Kaleej) 와 함께 Al  Kaleej 가 운영하는 인터내셔널스쿨인 로워드알칼리즈(Roward Al Kaleej)에서 파일럿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면서 "사우디에서 공급 확대가 기대된다"고 자신했다.

한편, 이퓨쳐는 작년에 총 17개국, 29여개 업체에 영어교육 콘텐츠를 수출했다.


◆ 황경호 대표 프로필

출생 : 1959년 12월 25일
학력 : Victoria University of Wellington 응용언어학 석사
경력 :
- David English House Korea 설립 및 운영
- 한국교원대학교 초등영어교수법 강의
- ㈜삼익스마트에듀케이션 대표(現)
- ㈜이퓨쳐 대표(現)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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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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