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최근 지진이 이어지고 있는 일본에서 화산이 분화하면서 주민 대피령이 내려졌다.
일본 가고시마 기상청은 29일 “이날 오전 9시59분경 가고시마현에 자리한 섬 구치노에라부지마에서 강력한 화산 폭발 및 분화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유튜브에 공개된 일본 구치노에라부지마 화산 폭발 현장은 그야말로 아수라장이다. 시커먼 연기가 엄청난 속도로 확산되면서 폭발의 위력을 가늠할 수 있다.
가고시마 기상청은 화산 폭발에 따라 이날 오전 입산금지에 해당하는 경계경보 3을 발령했다. 하지만 폭발 위력이 커지면서 오전 10시7분 현재 주민대피에 해당하는 경계경보 5를 발령했다.
구치노에라부지마는 지난해 8월 34년 만에 분화하면서 주민들을 불안에 떨게 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