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제노포커스가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100% 오른 시초가를 형성한 뒤, 상한가로 치솟았다.
29일 오전 9시 9분 현재 제노포커스는 시초가 대비 15%(3300원) 오른 2만5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제노포커스는 공모가(1만1000원) 대비 최대치인 100% 오른 2만2000원에 시초가를 형성했다.
제노포커스는 상장 전부터 공모시장에서 주목받았다. 장외시장에서 2만원을 상회하는 가격에서 거래됐고, 공모(IPO)과정에서도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수요예측에 총 887개의 기관투자자가 참여해 경쟁률은 842.8대 1을 기록했고, 일반공모 청약에선 1206.74대 1을 기록했다.
한편 제노포커스는 맞춤형 효소 개발 생산 전문 업체다. 단백질의 맞춤개량·미생물 디스플레이 기술 등을 활용한 효소·단백질 개량 신약 등의 개발 생산을 하고 있다. 현재는 모유 면역 증강 물질인 갈락토올리고당을 제조하는 락타아제, 반도체와 섬유공정 시 과산화수소 분해하는 카탈라아제, 원료 의약품 제조용 리파아제 등을 핵심 제품으로 판매하고 있다. 향후 계획은 단백질 개량 신약 및 효소 식품 개발까지 염두해 두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