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9일 유진테크에 대해 "실적 회복과 삼성 평택 투자 수혜가 기대된다"면서 투자의견을 기존 '트레이딩 바이'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 목표주가도 17000원에서 2만1000원으로 높여잡았다.
김민지·하준두 연구원은 유진테크에 대해 "2분기 매출 302억원(+68.7% QoQ), 영업이익 83억원(+214.7% QoQ)을 예상한다"면서 "실적 회복 구간에 진입했다"고 진단했다.
영업이익은 작년 4분기 4억원 적자에서 올해 1분기에는 25억원 흑자로 전환됐다. 2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214.7% 증가한 8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신한금융투자는 "2분기에는 SK하이닉스 M14 이전에 따른 수주와 DRAM미세화 19nm 전환 수주가 2분기부터 시작되어 3분기에 본격화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2016년 삼성 평택 단지 투자 수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