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함지현 기자] 글로벌 금리변동성이 줄어들면서 채권시장은 월말 국내경제지표 발표에 주목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김상훈 KB투자증권 수석연구원은 29일 리포트를 통해 "최근 시장분위기가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감 쪽으로 다시 쏠리고 있다"며 "산업생산 지표가 예상보다 부진하게 발표될 경우 시장 강세재료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수석연구원은 "장기물 수급시장의 불안요인이었던 주택저당증권(MBS) 이슈는 다소 소강돼 장기물 영향력은 미미할 것"이라며 "외국인의 선물 매매 동향이 변수이긴 하지만 최근 10만계약 가까이 줄어든 미결제수량을 감안하면 추가 매도 가능성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