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연주 기자] OK저축은행은 오는 5월 30일부터 이틀간 경기도 안산시 배나물 야구장과 성곡 야구장에서 '안산시와 함께하는 제6회 OK저축은행배 전국 농아인 야구대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2010년 러시앤캐시배로 시작해 올해 6회째를 맞이하는 전국 농아인 야구대회는 전국의 농아인 야구팀이 총 출동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대회다. 올해도 12개팀이 참가할 예정이다.

OK저축은행 관계자는 "비록 많은 이들이 알아주지 않는 농아인 야구대회지만 전국의 농아인들이 야구라는 매개체를 통해 하나될 수 있는 뜻 깊은 대회"라며 "특히 올해 6회째를 맞이해 OK저축은행 프로배구단 연고지인 안산에서 개최하게 돼 더욱 뜻 깊은 대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농아인 야구대회뿐만 아니라 여러 비인기 스포츠 종목에 대한 후원을 더욱 강화해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OK저축은행의 모기업인 아프로서비스그룹은 농아인 야구대회 개최와 함께 남녀 필드하키 국가대표도 지원하고 있다. 2013년에는 프로배구 제7구단인 안산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 배구단을 창단, 프로배구 진출 2년만에 우승하는 등 스포츠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정연주 기자 (jyj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