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윤지혜 기자] 동부증권이 한화손해보험이 강력한 턴어라운드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8650원이다.
이병건 동부증권 연구원은 28일 "장기위험손해율 개선으로 한화손보의 실적이 개선됐다"면서 "회사 전체적으로 경과보험료 규모가 확대되며 이익기반이 확장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언더라이팅 강화가 시작되고 충분한 시간이 지나면서 보유계약 구성이 개선됐고, 손익이 개선되고 있는 가운데 한화그룹의 브랜드가치와 영업조직의 가치가 힘을 발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 연구원은 내년 69.8%, 2017년 19.5%의 주당순이익(EPS) 증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다만 "현재 손보사들의 밸류에이션이 현저히 저평가돼있어 한화손보 주가의 독자적 상승이 쉽지는 않을 것"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한 이익모멘텀 발생 측면에서 한화손보에 대한 적극적 투자가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윤지혜 기자 (wisdo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