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 기자] HMC투자증권은 BGF리테일이 업황과 실적의 하모니로 추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며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중장기적으로 양호한 업황과 실적 모멘텀을 통해 주가재평가는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판단되는 만큼 지속적인 Buy & Hold 전략이 유효하다는 것이다.
박종렬 애널리스트는 "지난달 주요 유통업체 매출동향을 보면 편의점만 나홀로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며 "담뱃값 인상에 따른 담배판매액 증가가 지속된 가운데 잡화를 제외한 전품목의 고른 매출 증가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점포 출점에 따른 매장 증가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점포당 매출액도 크게 회복 중이라는 점도 긍정적이다.
그는 "타 업태들에 비해 편의점의 강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합리적 소비성향 강화와 1인가구 증가에 따른 소량근거리 구매 확대가 그 요인"이라고 덧붙였다.
HMC투자증권은 BGF리테일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며 목표가를 현주가 대비 18.1% 높은 18만3000원으로 제시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