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주희는 27일 오후 방송한 SBS 일일극 ‘달려라 장미’ 116회에서 가짜 결혼식을 준비하며 잔뜩 들떠 꽃단장했다.
이날 ‘달려라 장미’에서 김청은 딸 윤주희가 고주원과 가짜 결혼식을 올리는 데 속상해한다. 하지만 윤주희는 “가짜 결혼이면 어떠냐. 오빠 옆에 있는 것만으로도 만족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고주원은 그런 윤주희에게 “가짜 결혼식? 일말의 기대도 하지 마라”며 차갑게 대한다. 지은 죄가 있는 윤주희는 고주원에게 “가짜 결혼이라도 치르고 싶다”고 애원하다가도 “오빠는 내 거다”라며 광기에 가까운 집착을 보여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