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호텔신라의 DF랜드(HDC신라면세점)이 시내면세점 신규 면세 특허 후보 1위라는 관측이 나왔다.
성준원·홍세종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27일 호텔신라에 대한 리포트를 통해 “보세판매장 특허심사 평가표’로 보더라도 DF랜드는 강력한 ‘1순위’ 후보”라며 “‘보세구역관리역량’과 ‘운영인의 경영 능력’ 항목은 기존 사업자에게 유리하고 ‘접근성’항목에서도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용산은 강북과 강남을 연결하기 좋은 위치에 있고 아이파크몰은 기차역/지하철역과 연결돼있다는 설명이다. 실제 주차 공간 확보 항목에서는 경쟁사 대비 우위를 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AEO(세계 관세기구 수출입 안전 관리 우수 기업 인증)는 국내에서는 신라면세점만 가지고 있기 때문에 경쟁사 대비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는 평가다.
성 애널리스트는 “DF랜드 면세점 면적은 2만7400㎡(8300평)으로 기존의 4000평 예상 대비 2배 규모의 세계 최대 도심형 면세점”이라며 “글로벌 경쟁력을 가진 면세점 사업자가 나오기를 바라는 정부의 바램과도 잘 맞아 떨어진다고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