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NICE신용평가는 26일 포스코플랜텍이 채권금융기관 공동관리(워크아웃)를 신청함에 따라 장기신용등급을 CC로 하향조정하고 하향검토 등급감시대상 등재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또 포스코그룹 계열사 중 포스코 및 포스코에너지를 제외한 8개 계열사에 대해 하향검토 등급감시대상에 신규 등재했다.
NICE신용평가는 "포스코플랜텍의 워크아웃 신청으로 유사시 포스코의 계열 지원 가능성에 중요한 훼손이 발생했으며 이에 따라 포스코그룹 계열사 신용등급에 반영돼 있는 포스코의 지원 가능성 요소와 관련된 중요한 변화가 계열사 전반의 신용도에 미치는 영향을 재검토할 필요성이 큰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전했다.
NICE신용평가는 "포스코의 계열사에 대한 지원 가능성 변화가 계열사들의 신용도 판단에 주요 평가요소로 작용하고 있는 가운데 향후, 포스코의 계열사에 대한 지원정책 변화 추이를 중점적으로 모니터링할 예정"이라면서 "또한, 포스코와의 사업 및 재무적 긴밀성과 포스코의 지원가능성 판단요인 변화가 각 계열사들에 미치는 영향을 재평가해 포스코 및 계열사들의 신용등급 결정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