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SBS 일일극 ‘달려라 장미’가 종영을 10회 남긴 가운데 이야기가 지나치게 산만하다는 시청자 의견이 이어지고 있다.
19일 방송한 ‘달려라 장미’에서 정준은 이영아를 붙잡고 “동영상 유포한 건 사실 내가 아니라 윤주희”라고 털어놨다.
이날 ‘달려라 장미’ 끝부분에서 충격을 받은 이영아는 20일 111회에서 윤주희와 담판을 낼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종영을 얼마 앞두지 않은 상황에서 지나치게 많은 상황이 전개되면서 “이야기가 산으로 간다”는 볼멘소리도 적지 않다.
실제로 ‘달려라 장미’의 주인공 이영아는 여전히 고주원과 류진을 사이에 두고 갈팡질팡하고 있다. 여기에 윤주희의 거짓말이 아직 완전히 드러나지 않은 상황이다. 차교수(김청)의 집안 역시 지은 죗값을 다 치르지 않았다. 게다가 이대연과 윤유선, 김형범과 정애연의 애매한 러브라인도 현재진행형이다.
종영을 10회 앞두고 정준 가족의 악행이 점점 수면위로 오르고 있는 ‘달려라 장미’는 20일 오후 7시20분 111회가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