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는 1977년 7월 공작기계 사업을 개시해 38여 년간 독자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CNC 자동선반업계의 선도업체'로 자리매김해왔다. 고급화·다양화 돼가는 사용자의 요구에 부합한 복합형 자동선반과 탑(turret)형 자동선반을 국내최초로 개발 및 판매한 바 있고, 제35회 정밀기술진흥대회 정밀제품부문 우수상 수상(2005년), 정밀기술 1등급 공장인증 획득(2006년) 등으로 기술력도 인정받았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화는 이번 전시회에 38mm 미만의 자동차부품, 의료기부품, 전기전자부품, 유압부품 등 소형부품을 24시간 자동으로 생산할 수 있는 스위스 턴 타입(Swiss Turn Type) CNC 자동선반인 XDⅡ 모델과 XE모델을 새로이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스마트폰으로 공작기계의 전원을 켜고 꺼 무부하운전이나 예열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 알람 발생 시 문자로 알려주는 문자전송 기능, 기계 가동상황을 체크할 수 있는 기능(cycle time, work count 등), 카메라를 통해 기계내부 혹은 공장상황을 체크할 수 있는 기능이 있는 스마트폰 앱과 PC용 원격제어 시스템을 순수 국내기술로 독자 개발해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김연철 대표는 "㈜한화는 38년간 쌓아온 정밀기계 제작기술로 국내외 유수의 고객들과 끈끈한 파트너쉽을 유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시장 뿐만 아니라 새로운 해외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