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1박2일' 김주혁이 서울대 퀸카에 사심을 드러냈지만 남자친구가 있다는 말에 급실망했다.
17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는 '서울대 가다'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차태현은 '1박2일' 제작진이 서울대 훈남훈녀 사이트에서 랜덤으로 고른 훈녀를 찾아야 하는 미션을 수행했다.
차태현은 우여곡절 끝에 시각디자인과 12학번 송기서 양을 찾아냈다. 서울대 퀸카가 등장하자 멤버들은 격하게 환영했다.
특히 김주혁은 웃음이 떠날 줄 몰랐다. 멤버들이 "서울대 퀸카라면서요?"라고 묻자 송기서 양은 "아니요"라고 부인했다. 이어 "사진이 올라온 이유가 뭐냐"고 묻자 "친구가 저 예쁘다고 올려줬다"고 대답했다.
앞서 사진을 보고 자신의 이상형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낸 김주혁은 직접 사랑 이름점까지 보고서 "75%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주혁은 이어 송기서 학생의 나이를 듣고 "딱 좋네 20년"이라고 사심을 드러냈다.
하지만 송기서 양이 "남자친구가 있다"고 말하자 김주혁은 실망감을 감추지 못해 폭소를 안겼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