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윤지혜 기자] NH투자증권은 한진해운이 2분기 이후에도 안정적인 수익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9600원을 유지했다.
송재학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5일 "1분기 영업실적이 급증세를 보였고 2분기 이후에도 해운시황 개선 기대감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할 것"이라며 "구조조정으로 인한 효율성 확보와 유류비 절감 효과 지속 등 재무 유동성 리스크에서 벗어났다"고 분석했다.
한진해운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2조1481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1550억원, 순이익은 229억원으로 둘 다 흑자전환했다.
송 연구원은 "2015년 본격적인 영업실적 턴어라운드를 예상한다"며 "5월 이후 컨테이너 운임인상이 구체화될 것이고 유럽경기도 회복되며 실적 추가 견인이 예상된다"고 했다.
NH투자증권이 예상한 2015년 영업이익은 5248억원, 영업이익률은 5.9%다. 주당순이익(EPS)은736원으로 추정했다.
[뉴스핌 Newspim] 윤지혜 기자 (wisdo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