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GS건설이 서울 홍대입구역 상권에 테마형 상가 메세나폴리스몰을 분양하고 있다.
메세나폴리스몰은 20~30대 젊은 층 수요가 몰리는 홍대입구 상권의 특색을 그대로 담은 테마 상가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 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홍대입구 상권 특유의 독특한 문화컨텐츠를 접목시켜 상권을 찾는 수요의 마음을 사로잡는다는 게 메세나폴리스몰의 마케팅 전략.

메세나폴리스몰 안에는 롯데시네마와 아트센터, 야외공연장 등이 마련돼 있어 영화, 뮤지컬, 쇼케이스, 미니콘서트 등을 쉽게 관람할 수 있다. 특히 메세나가든이나 중앙광장 등에서는 거의 매일 같이 문화공연, 이벤트, 행사 등이 열리며 고객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고 있다.
상업시설 모양도 독특하다. 메세나폴리스 내에 협곡형 스트리트 몰은 미국 그랜드캐년을 모티브로 만든 상업시설이다. 협곡형 스트리트몰은 약 400m 가량 이어지는 편안한 쇼핑플로어로 설계돼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메세나폴리스몰 안에는 중앙 분수와 곳곳에 설치된 대형 장식물, 공연장 등이 마련돼 있어 고객들에게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준다. 또 상가임에도 공원과 조경면적이 6850㎡에 달해 편안하게 휴식과 여가까지 동시에 누릴 수 있다.
메세나폴리스의 현 점포 입점률은 99%까지 올라섰다. 메세나폴리스몰은 상가를 활성화시키고 임차인까지 확보한 후에 분양하는 선임대, 후분양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분양계약자들은 공실 우려를 어느 정도 덜 수 있다.
GS건설관계자는 “메세나폴리스몰은 다양한 특화아이템을 도입하면서 강북을 대표하는 문화·쇼핑공간으로 거듭나게 됐다”며 “하루에 수만명의 고객들이 모이는 이 상업시설은 선임대·후분양 상가로 투자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