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달려라 장미’에서 거짓말을 일삼는 악녀로 변신한 배우 윤주희가 극과 극 연기로 주목 받고 있다.
윤주희는 현재 SBS 일일극 ‘달려라 장미’에서 황태자(고주원)를 얻기 위해 거짓말을 일삼는 악녀 강민주를 열연하고 있다.
강민주는 ‘달려라 장미’의 주인공 백장미(이영아)에게서 황태자를 떼놓기 위해 거짓임신이라는 위험천만한 카드를 꺼내든 인물. 덕분에 강민주는 그토록 원하던 황태자와 결혼 직전까지 갔지만 언제 거짓말이 드러날지 하루하루가 지옥이다.
흥미로운 것은 윤주희가 ‘달려라 장미’ 직전에 참여한 드라마가 OCN ‘신의 퀴즈’ 시즌4라는 것. 당시 ‘신의퀴즈4’에서 윤주희는 사건현장을 누비는 경찰청 특수수사계 형사 강경희를 열연했다.
육군 수사대 출신인 강경희는 두뇌가 우수하고 원리원칙을 철저하게 지키려는 완벽주의자. 특히 천재 의사 한진우 역의 류덕환과 매사 티격태격하면서도 어려운 사건을 함께 풀어가며 인기를 얻었다.
거짓말을 파헤치는 형사에서 거짓말을 늘어놓는 악녀로 변신한 윤주희의 ‘달려라 장미’는 12일 오후 105회가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