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구선수도 아니고"… '달려라 장미' 악녀 윤주희 붕대투혼에 시청자 경악
[뉴스핌=대중문화부] “이건 뭐 축구국가대표도 아니고….”
‘달려라 장미’의 악녀 강민주(윤주희)가 때 아닌 붕대투혼을 발휘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끈다.
SBS 일일극 ‘달려라 장미’에서 강민주를 연기하고 있는 윤주희는 최근 방송부터 배에 붕대를 감으며 식은땀을 흘리고 있다.
윤주희는 ‘달려라 장미’에서 거짓 임신이 탄로 날까 노심초사하고 있다. 황태자(고주원)를 백장미(이영아)로부터 빼앗기 위해 거짓임신이라는 회심의 카드를 꺼내든 윤주희는 결혼 직전까지 가는데 성공했으나 날이 갈수록 주변의 의심이 커지면서 코너에 몰렸다.
특히 최근 ‘달려라 장미’에서 태자의 모친(정애리)은 직접 윤주희를 불러 웨딩드레스를 골라주려고 했다. 시어머니 앞에서까지 연기를 감행한 윤주희는 붕대로 배를 칭칭 감으며 결연한 표정을 지어 시청자들을 경악하게 했다. '달려라 장미' 시청자 게시판에는 "축구선수도 아니고 붕대투혼이라니" "윤주희 거짓말 언제 탄로날까 그 재미에 '달려라 장미 본다" 등 다양한 의견이 올라오고 있다.
윤주희의 감칠맛 나는 악녀 연기로 연일 흥미를 더하는 ‘달려라 장미’는 12일 방송을 포함, 종영까지 16회를 남기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