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김정문알로에(회장 최연매)가 창립 40주년을 맞아 제주 생산시대 개막을 선언했다.
김정문알로에는 12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김제의 공장을 제주로 이전해 재배부터 생산까지 원스톱 형태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김정문알로에는 알로에의 신선함을 그대로 유지하며 6시간 만에 모든 공정을 마칠 수 있게 됐다,
특히 알로에 유효성분 손실을 최소화 하는 U-테크 공법이 제주 생산시대에 탄력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2010년 업계 최초로 특허를 획득한 U-테크 공법은 가열 처리를 최소화해 알로에 유효성분을 최대화 하는 방식으로 고농축 고기능성 알로에 제품을 만들어내는 기술력이다.
가장 신선한 상태의 제주 알로에에 이 같은 공법이 일괄 적용됨에 따라 독보적인 품질력을 자랑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실제 김정문알로에는 명품 알로에 제품 생산을 위한 3가지 재배 원칙을 40년간 지켜오고 있다. ▲ 알로에 부산물을 발효해 만든 퇴비만을 사용하는 생태농법 ▲ 토양의 영양을 충분히 공급받도록 하기 위한 1평 9주 재배 ▲ 유효성분이 온전히 담긴 알로에 채취를 위한 2~3년생 알로에 사용 등이다.
한편 김정문알로에는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인에게도 한국 토종 알로에의 자연성과 건강함을 전하기 위한 교두보를 마련 중에 있다.
세계 최대 시장인 중국에 진출해 지난해 상하이 해외법인을 설립, 보다 체계적이고 본격적인 아시아 시장 공략을 준비 중이다. 또 알로에 힐링 센터를 제주를 시작으로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에 건립해 알로에의 가치를 보다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최연매 김정문알로에 회장은 “최고 품질이라는 기업의 변치 않는 원칙을 지키기 위해 제주 생산시대를 출범하게 됐다”면서 “보다 폭넓은 연구개발을 통해 이 땅에서 나고 자란 알로에의 가치를 새롭게 전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