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대신증권은 5월 옵션만기에서 소폭 매도 우위를 예상했다. 만기 이후 외국인 선물 매수 강도는 둔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김영일 대신증권 연구위원은 12일 "4월 옵션 만기 이후 매수차익잔고는 3733억원 증가해 만기주 부담 요인이지만 이 물량이 출회될 가능성은 낮다"며 "이는 6월물과 연계된 외국인 현선물 매매 동향을 살펴보면 강한 순매수 포지션을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연구위원은 "관전 포인트는 외국인 차익 물량 출회 여부인데 만기 주 베이시스 여건상 출회 가능성은 낮다"며 "시장 베이시스가 이론 베이시스를 상회하고 있으며 이론 베이시스 하회 구간에서도 차익 물량 출회가 적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아시아 통화가 약세로 전환하고있어 신흥국자금 유입속도를 둔화시키고 있다.
또, 비차익 매매는 비우호적 변수라는게 김 연구위원의 설명이다.
대신증권은 만기이후 외국인 선물 매수 강도가 둔화돼 코스피지수도 속도조절에 나설 것으로 관측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