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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패션] '정글의 법칙' 이이경·박한별에 안재현 고준희 등 공항패션…'일상이 런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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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패션] 고준희 공항패션…‘일상이 런웨이’ <사진=닥터마틴 제공>
[스타 패션] '정글의법칙' 이이경·강남·박한별에 안재현 고준희 등 공항패션…'일상이 런웨이'

국내외를 오가며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는 스타들 덕분에 한국의 공항은 패션쇼 런웨이를 방불케 한다. 스타들의 공항패션을 보면 패션 트렌드를 알 수 있다는 말이 나올 정도다.

스타들 역시 긴 비행시간을 고려해 편안하면서도 각자의 개성을 드러내는 ‘공항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패션화보에서 막 튀어나온 듯 멋스럽게 꾸민 스타들의 공항패션을 살펴봤다.

◆고준희 ‘복고풍 패션’으로 시선강탈
연예계에서도 손꼽히는 패셔니스타로 알려진 배우 고준희는 1970년대 복고풍 공항패션으로 주목을 받았다.

고준희는 일명 ‘멜빵바지’라고 불리는 부츠컷 오버롤에 닥터마틴의 클라리사 샌들을 착용해 복고 느낌이 물씬 풍기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여기에 파격적인 색상의 단발머리까지 선보여 머리부터 발끝까지 1970년대 유행 스타일을 완벽히 재현했다는 평을 받았다.

닥터마틴 관계자는 “최근 패션계에는 나팔바지라고 불리는 부츠컷 팬츠와 플랫폼 슈즈 등 1970년대 스타일이 유행”이라며 “고준희는 자칫 촌스럽게 보일 수 있는 복고 패션을 매니시한 느낌으로 잘 소화했다”고 설명했다.
 

[스타 패션] 박서준 공항패션…‘일상이 런웨이’<사진=오야니 제공>
◆박서준 ‘블랙백’으로 훈훈한 남친룩
배우 박서준은 시크한 블랙백으로 여심을 녹이는 ‘남친룩’을 선보였다.

박서준은 지난달 드라마 ‘킬미힐미’ 스태프들과 함께 인천공항을 통해 푸켓으로 출국하면서 심플한 디자인의 컬러 재킷과 데님팬츠, 스니커즈, 오야니의 ‘노라 쇼퍼백’으로 훈훈한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박서준이 선택한 쇼퍼백은 앞·뒷면 지퍼포켓과 넓은 수납공간으로 실용성을 극대화했다. 노트북도 넣을 수 있는 넉넉한 사이즈로 남녀 모두 착용할 수 있어 커플 가방으로도 손색이 없다.

[스타 패션] 이영진 공항패션…‘일상이 런웨이’
◆이영진, 오렌지 재킷+미러 선글라스 ‘역시 모델’
모델 이영진은 매거진 그라치아 방콕 화보 촬영차 한국을 떠나며 오렌지 컬러의 오버 사이즈 재킷을 입어 화제를 모았다. 특히 공항패션의 필수 아이템인 선글라스의 경우 화이트 프레임의 미러 선글라스로 선택해 ‘엣지’를 더했다.

이영진이 착용한 선글라스는 카린의 LETT C3 제품으로 스칸디나비아의 모던한 디자인과 독특한 컬러감이 돋보인다.  

[스타 패션] '정글의 법칙' 이이경·강남·박한별 등 공항패션…‘일상이 런웨이’<사진=노스페이스 제공>
◆정글의 법칙 병만족, 정글로 향하며 ‘아웃도어 공항패션’ 완성
김병만, 강남(그룹 M.I.B), 박한별, 이정진, 이이경, 류승수 등 SBS ‘정글의 법칙’ 19기 멤버들은 편안한 ‘아웃도어 룩’으로 공항패션을 맞췄다.

배우 박한별은 화사한 하늘색 재킷으로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강남과 이정진은 네이비 컬러로 세련된 감각을 뽐냈다. 드라마 초인시대에서 인기몰이 중인 이이경은 스트라이프 재킷과 백팩으로 활동성을 강조한 룩을 선보였다.

이이경·강남·박한별 등 ‘정글의 법칙’ 병만족이 착용한 재킷은 노스페이스 캠팩트2 재킷으로 가볍고 얇아 간단한 아웃도어 활동에 적합하다.

[스타 패션] 이이경·강남·안재현·고준희 등 스타들의 공항패션…‘일상이 런웨이’
◆안재현, 독특한 캐리어로 ‘엣지’ 더해
배우 안재현은 최근 패션매거진 쎄씨 화보 촬영차 태국으로 떠나면서 독특한 패턴의 화이트 셔츠, 블랙 슬랙스, 버켄스탁 샌들을 매치해 남다른 패션 센스를 보여줬다.

여기에 독특한 프린팅이 돋보이는 닷드랍스(DOT-DROPS)의 캐리어를 끌며 스타일리시한 바캉스룩을 완성했다.

[뉴스핌 Newspim] 박지원 기자 (pj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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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파티 위증' 이화영 징역 4개월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이른바 '연어 술파티' 의혹을 국회에서 증언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는 무죄로 판단됐고, 대북 지원 사업 관련 직권남용 등 혐의는 공소기각됐다. 수원지법 형사11부는 20일 이 전 부지사에 대한 국민참여재판 선고 공판에서 국회증언감정법상 위증 혐의를 유죄로 보고 징역 4개월을 선고했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는 무죄를 선고했다.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와 위계공무집행방해, 지방재정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공소를 기각했다.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뉴스핌DB] 이 전 부지사는 2024년 10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수원지검 검사실에서 진술 조작을 위한 '연어 술파티'가 있었다는 취지로 증언한 혐의를 받았다. 이번 재판에서 해당 증언이 허위였는지가 핵심 쟁점으로 다뤄졌다. 배심원단 7명은 전날 오후 6시부터 9시간30분가량 평의를 진행했다. 위증 혐의에 대해서는 유죄 4명, 무죄 3명으로 의견이 갈렸다. 재판부는 검사실에 있었던 관련자들의 진술이 대체로 일관되고 서로 부합하는 반면, 이 전 부지사의 진술은 일관성과 신빙성이 부족하다고 보고 유죄 판단을 내렸다.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과 관련된 이른바 '쪼개기 후원' 공모 의혹은 무죄로 결론났다. 배심원단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가 합리적 의심을 배제할 정도로 입증되지 않았다는 데 만장일치 의견을 냈고, 재판부도 이를 받아들였다. 대북 묘목·밀가루 지원 사업과 관련한 직권남용 등 혐의에서는 재판부가 직권으로 공소기각을 선고했다. 배심원단은 공소권 남용 여부에 대해 다수 의견으로 부정적인 판단을 냈지만, 재판부는 관련 사건의 기소 과정을 문제 삼았다. 재판부는 신명섭 전 경기도 평화협력국장 사건을 언급하며 검찰이 신 전 국장을 기소할 당시 이 전 부지사와의 공범 관계를 뒷받침할 증거가 충분하지 않았는데도 공소장에 공모 관계를 적었다고 봤다. 이어 "이 전 부지사가 정식으로 기소되기 전 타인의 재판에서 먼저 유죄 취지 판단을 받게 한 것은 방어권 보장 원칙에 어긋나는 공소권 남용"이라고 판단했다. 이 전 부지사 측은 선고 직후 항소 방침을 드러냈다. 변호인단은 국회 청문회에서 장시간 이어진 증언 가운데 술 반입과 관련한 짧은 부분만 떼어내 기소한 것은 무리한 처분이라고 주장했다. 또 이 전 부지사가 본인의 기억에 근거해 증언한 만큼 고의적인 위증으로 보기 어렵다고 반박했다. 직권남용 등 혐의에 대해서도 항소심에서 다시 판단을 구하겠다는 입장이다. 변호인단은 "배심원단이 실체적 쟁점에서는 무죄 취지로 판단했는데 재판부가 절차적 이유로 공소기각을 선고했다"며 "항소심에서 무죄 판단을 받겠다"고 말했다. 이번 국민참여재판은 지난 8일부터 주말을 제외하고 열흘 동안 진행됐다. 국민참여재판으로는 이례적으로 긴 심리 끝에 선고가 내려졌다. 앞서 검찰은 결심 공판에서 위증과 직권남용 등 혐의에 징역 2년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는 벌금 500만원을 구형했다. 이 전 부지사는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등으로 대법원에서 징역 7년 8개월이 확정돼 수감 중이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6-20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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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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