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이른바 '성완종 리스트'를 수사중인 검찰이 성 전 회장으로부터 1억원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홍준표 경남지사의 보좌관 출신 나모(50) 경남도청 서울본부장을 5일 소환조사한다.
이날 법조계 등에 따르면, 성완종 리스트 특별수사팀(팀장 문무일 검사장)은 한나라당(현 새누리당) 대표 경선 당시 홍 지사 캠프에서 실무를 총괄하는 등 홍 지사를 오랫동안 보좌했던 나씨를 이날 오후 2시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다.
나씨는 과거 홍준표 의원실에서 비서관과 보좌관으로 활동하다가 2007년 한나라당 대표 경선 당시 홍준표 캠프에서 공보 특보로 활동했다. 홍 지사의 최측근 보좌관 중 한 명으로 꼽힌다.
홍 지사가 과거 한나라당 원내대표로 재직했을 당시에는 수석보좌관을 맡기도 했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