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주오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유일호)는 국민들에게 항공교육훈련정보 수집과 교육신청을 한곳에서 할 수 있는 항공교육훈련 포털(www.kaa.atims.kr)의 시범운영을 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국토부로부터 인가받은 항공교육기관(37개)의 홈페이지와 연계해 교육훈련기관 및 교육과정 정보를 한곳에서 볼 수 있고, 수강 신청까지 할 수 있는 원스톱 온라인 시스템이다.
이에 따라 그 동안 자신에게 필요한 교육과정을 각 교육기관을 개별적으로 탐색하거나, 수강신청을 위해 교육기관을 직접 방문에 따른 불편사항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정부에서는 이번 시스템을 통해 교육기관, 교육과정 및 수강인원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어 중복된 교육과정 조정, 교육수요 파악, 교육운영실태 점검 등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하고 이를 통해 항공교육훈련의 품질을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시스템의 시범운영으로 과거 교육훈련자료 및 이력의 추가 입력, 이용자 불편사항 등을 보완해 애년부터 교통안전공단에 위탁해 정식 운영할 계획이다.
내년부터는 강사자원 관리, 항공종사자 연계기능을 확대하는 등 운영소프트웨어를 업그레이드 하고 2017년부터는 항공종사자 자격(자격증명, 신체검사, 영어 등급) 정보를 시스템과 연계해 항공종사자 자격증명 취득에 필요한 교육․자격이력을 동시에 제공하는 체계적 인적정보 관리체계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심재홍 국토교통부 심재홍 항공자격과장은 "이번 시스템의 운영을 계기로 우리나라 항공교육훈련의 교육품질 및 인적자원 관리능력이 세계 최고의 수준으로 도약 할 수 있는 토대가 될 수 있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