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GS홈쇼핑의 영업이익이 어려운 시장 여건, 비용 증가로 컨센서스를 크게 하회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홍성수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GS홈쇼핑에 대해 “1분기 총매출액 8986억원, 영업이익 267억원을 기록했다”며 “채널별 취급고는 모바일쇼핑 2545억원, TV홈쇼핑 4566억원 기록했고 모바일쇼핑은 후발 주자 가세에 따른 경쟁 심화로 기존 추정 2998억원을 하회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영업이익은 모바일쇼핑의 마케팅 비용 증가, 신사옥 관련 감가상각비 증가, 방송송출수수료 증가로 당사 추정과 컨센서스를 큰 폭으로 하회했다”며 “1분기 실적은 소비심리 부진, 비우호적 사업환경 등으로 예상보다 실망스러운 결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1분기 실적이 부진함에 따라 올해 전체 실적 추정치도 하향 조정됐다.
홍 애널리스트는 “2015년 총매출액 3조9217억원, 영업이익 1213억원으로 추정된다”며 “모바일쇼핑의 마케팅 비용 지출은 경쟁 강도, 판촉 효율성 등 시장 상황을 고려하여 조정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