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승현 기자] 하나대투증권은 29일 대우건설의 1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하회했다고 분석했다.
대우건설은 올해 1분기 별도기준 영업이익이 639억원으로 전년대비 46.5%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조1900억원으로 5.8% 늘었으나 순이익은 237억원으로 62.8% 줄었다.
채상욱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국내부문 실적 개선은 주택이 주도했다”며 “해외 쪽 주요 손실은 UAE 루와이스에서 공사지연관련 비용 300억원, 동남아 건축현장에서 200억원으로 해외부문 매출이 324억 줄었다”고 말했다.
채 연구원은 “지난해부터 개선된 주택업황이 3년간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내부문의 이익기여도는 현재보다 더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원을 유지했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