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한국항공우주 주가가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 영향으로 나흘간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국항공우주 주식은 오전 9시 6분 현재 전날대비 1800원(2.97%)오른 6만2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나흘간 이어지는 오름세로 어닝스프라이즈가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이지윤 대신증권 연구원은 "한국항공우주에 대해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며 "1분기 영업이익 호조는 일회성요인에 따른 것이 아니고 FA50 양산화에 따른 원가절감 효과는 수출 프로젝트 매출인식 정점인 올해 내내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2015년 영업이익률은 연초 가이던스로 제시한 7.7%를 상회할 가능성이 있다"며 "매출 가이던스 기준환율을 1000원 초반으로 잡았기 때문에 현재 환율환경 또한 우호적인 상태"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