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전선형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경남은행이 올해 실적 정상화 국면에 진입했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며, 목표주가는 1만4000원이다.
미래에셋증권 강혜승 연구원은 “경남은행의 1분기 순익이 815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무려 835%나 상승했다”며 “이는 당사 예상(490억원)과 블룸버그 전망치(441억원)를 각각 66%, 85% 상회하는 깜짝실적(어닝 서프라이즈)”이라고 밝혔다.
경남은행 1분기 실적 상승은 환입 요인 발생 등으로 예상을 크게 하회한 충당금 비용과, 영업 호조로 인해 예상 상회한 수수료 이익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강 연구원은 “경남은행은 충당금 비용 감소와 순이자마진(NIM) 안정화 바탕으로 2015 년부터 본격적인 이익회복 싸이클 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올해와 내년 순이익 전망치도 각각 23.1%, 7.4% 상향 조정한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전선형 기자 (inthera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