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지원 기자] 옷차림이 가벼워지는 계절에는 독특한 액세서리 하나만으로도 감각적인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몇 해 전부터 한 손가락에 여러 개의 반지를 겹쳐 끼거나 손가락마다 반지를 착용하는 ‘레이어드 링’이 주목을 받고 있다. 여기에 관절에 끼는 반지인 ‘너클링’까지 더하면 화려함은 배가 된다.
최근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스타들의 센스 있는 주얼리 활용팁을 알아봤다.
차이나타운 김혜수 <사진=뉴스핌 이형석 기자, 베켓 제공>29일 개봉하는 영화 ‘차이나타운’의 주인공 김혜수는 지난달 제작보고회에서 화려한 레이어드 링 스타일을 선보였다. 김혜수는 상·하의를 모두 검정색으로 맞춘 심플한 ‘올블랙’ 패션에 다양한 반지를 껴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날 김혜수가 낀 반지는 주얼리 브랜드 ‘베켓’의 제품으로 왼손 링은 각각 112만원, 62만원, 오른손에 착용한 십자가 장식 반지는 260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스타패션 하지원 <사진=크로커다일레이디 제공>배우 하지원은 지난 23일 서대문구 ‘크로커다일레이디’ 매장에서 열린 자신의 팬 사인회에서 화이트 스티치와 스트라이프 패턴으로 디테일을 살린 오렌지색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하지원은 이날 검지와 약지에 굵은 링을 껴 화사한 스프링 룩을 완성했다.스타패션 `풍문으로 들었소` 유호정 <사진=SBS `풍문으로 들었소` 방송 캡처>◆‘풍문으로 들었소’ 유호정은 ‘볼드링’으로 세련되게 드라마 속 주인공들도 독특한 주얼리로 멋을 내는 건 마찬가지다.
SBS 월화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의 유호정은 극중 대한민국 상위 1% 사모님답게 여러 개의 반지를 겹쳐하기 보다는 볼드한 느낌의 메탈링 하나로 깔끔하면서도 시원한 무드를 연출했다.
패션업계 한 관계자는 “유니크한 디자인의 반지 하나면 레이어드 링, 너클링을 대신할 수 있다”면서 “요즘 같이 날씨가 더운 날에 골드 컬러는 자칫 더운 느낌을 줄 수 있으므로 실버톤의 아이템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2026-02-24 08:52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2026-02-23 09:29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Caterpillar Inc.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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