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윤은 27일 오후 방송한 KBS 2TV 일일극 ‘오늘부터 사랑해’ 16회에서 임세미를 북촌 카페에 고용한 문제로 김세정과 설전했다.
‘오늘부터 사랑해’에서 바리스타 고윤은 임세미의 실력을 높이 사 북촌 카페에 취직시켰다. 하지만 임세미의 존재를 불쾌해하는 김세정은 병원에서 쫓아낸 것도 모자라 카페 취직 문제까지 따지고 나섰다.
이날 ‘오늘부터 사랑해’에서 김세정은 아버지인 김병세에게조차 “자격 미달이다. 나는 아직 윤간호사(임세미)가 아버지를 위험에 빠뜨렸다고 믿는다”고 반대했다.
김세정은 임세미가 간호사로 있던 시절 입원한 아버지가 임세미 탓에 한 차례 위험한 지경에 빠진 것으로 오해했다. 김세정은 자신이 착각한 걸 알고 난 뒤에도 임세미를 몰아세웠고 결국 병원에서 해고했다.
딸의 인성에 안타까움을 느껴온 김병세는 결심한 듯 “좋다. 대신 너도 이 참에 북촌 카페 문에서 손을 떼라”고 으름장을 놨다.
KBS 2TV ‘오늘부터 사랑해’는 오해 끝에 병원에서 해고된 임세미가 새로운 미래를 찾으면서 겪는 에피소드와 새로운 사랑을 만나는 과정을 그렸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