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주연은 27일 밤 방송한 KBS 일일극 ‘당신만이 내사랑’ 111회에서 김해숙을 찾아갔다 쓰러진 사미자를 다시 병원으로 데려왔다.
이날 사미자는 푸르트코리아 주식을 사들여 대주주가 된 김해숙을 찾아가 회사를 돌려달라고 악을 썼다. 이 과정에서 사미자는 쓰러졌고, 지주연은 “할머니 잘못 되면 두고 보자”며 자리를 떴다.
병원에서 안정을 찾은 사미자는 “김해숙이 회사를 먹으려고 한다. 따지러 갔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사미자가 과거 김해숙을 집에서 내쫓은 사실을 아는 이영하는 “그만 사실을 말씀하시라”고 했다. 이효춘 역시 “어차피 알려질 거 말씀하세요”라고 거들었다.
부모의 말에 지주연은 “할머니, 뭘 숨기고 있는 거예요?”라고 물었다. 하지만 사미자는 입을 굳게 다물고 눈을 감아버렸고, 지주연은 묘한 낌새에 불안감을 느꼈다.
푸르트코리아 주식을 둘러싸고 김해숙과 지주연의 대립이 흥미롭게 펼쳐지는 ‘당신만이 내사랑’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25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