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NH투자증권은 이번 주 예정된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에 대해 신중한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27일 예상했다.
허은한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미국 경제지표의 부진한 모습이 지속됨에 따라 금주 4월 FOMC에서는 금리인상에 대한 시그널이 강하게 나타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같이 분석했다.
그는 "따라서 최근의 금리상승에 대한 되돌림이 예상되며, 독일 국채금리의 경우 최근 인플레이션 기대심리가 커지고 있어 단기적으로 상승압력이 높아질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번주 미국채 수익률은 최근의 급등세를 제한적으로 되돌릴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독일 금리는 인플레이션 기대심리 증가로 상승세를 보일 전망이어서 미국과 독일간의 금리 스프레드는 축소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