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사에도 등장하는 쿠툴룬은 오고타이 한국의 칸 카이두(릭 윤)의 딸로 호방한 성격에 남자 못지않은 무예를 닦은 여장부다. 카이두는 쿠빌라이 칸과 몽골제국의 패권을 놓고 30년간 다툰 역사가 기억하는 강자다.

‘마르코 폴로’에서 수현은 터프하고 괄괄한 여전사 쿠툴룬을 맡아 닥터 조와 180도 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마르코 폴로'의 쿠툴룬은 억세면서도 자긍심이 강하고 말괄량이인데 비해 '어벤져스2'의 헬렌 조는 무척 여성스럽고 수줍음도 곧잘 탄다. 수현은 조만간 만나볼 수 있는 ‘마르코 폴로’ 시즌2에서도 얼굴을 내밀 예정이다.
한편 수현이 출연한 영화 ‘어벤져스2’는 96%라는 압도적인 예매율을 기록하며 23일 국내에 상륙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