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승현 기자] 서울 광진구 아차산역지구와 금천구 가산지구 개발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서울시는 지난 22일 열린 제6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아차산역지구·가산지구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아차산역지구는 주변에 어린이대공원, 유니버설 아트센터, 선화예술고 등이 있어 문화·예술 기능 강화 등 활성화가 필요하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가산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은 특별계획구역을 해제하며 그에 따른 관리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또 개발의 제약요소로 지적된 공동개발을 최소화해 자율개발을 유도했다.
이 지역은 지난 2008년 가산 지구단위 재정비 계획 수립 후 5년이 넘으며 지역주민의 민원이 늘어났다. 이에 따라 시는 민원을 해소키 위해 건축물용도, 최고높이, 용적률 계획 등을 변경·관리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서울시 도시계획국 관계자는 “이번 지구단위 계획 결정이 더디게 진행되고 있는 아차산역·가산 주변 지역 활성화에 기폭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