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미국 2위 이동통신사 AT&T는 22일(현지시각) 1분기 순이익이 32억달러, 주당 순익이 0.61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36억5000만달러의 순익과 0.70달러의 주당 순익보다는 줄어든 규모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25억80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324억8000만달러보다 증가했으나 전문가들의 예상치 328억4000만달러에는 미치지 못했다.
AT&T는 통신사 변경 고객의 비율이 지난해 1분기 1.07%에서 1.02%로 소폭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가입자 1명당 평균 매출은 지난해 1분기보다 9.6% 떨어졌다.
AT&T의 주가는 시간 외 거래에서 오후 5시 42분 현재 1.49% 오른 33.35달러를 기록 중이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