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효진 기자] 일본 증시가 22일(현지시각) 장중 2만선을 돌파하며 15년래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오전 9시 17분 현재 닛케이225지수는 전일대비 107.65엔 0.54% 오른 2만14.77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8거래일째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종합지수 토픽스 지수는 7.27엔 0.47% 오른 1616.55를 지나고 있다.
닛케이지수는 지난 10일 2만선을 돌파한 바 있다. 이에 앞서 닛케이지수가 장중 2만선을 돌파한 것은 2000년 4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닛케이지수는 올해 들어 14.76% 올랐다.
전날 뉴욕증시가 혼조세를 보였지만 일본 주요 기업들의 지난해 실적이 대폭 개선될 것이란 기대에 대형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나타난 것이 배경으로 풀이된다.
달러/엔이 전날보다 오른 것도 지수 상승재료로 작용하고 있다.
같은 시각 달러/엔은 전거래일 대비 0.06% 오른 119.74엔에 거래되고 있다. 유로/엔은 0.01% 오른 128.41엔에 거래되고 있다.
소프트뱅크가 0.53%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으며 미쓰비시UFJ파이낸셜그룹은 0.61% 상승세다.
[뉴스핌 Newspim] 배효진 기자 (termanter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