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승현 기자] 대신증권은 22일 한진칼이 정석기업과 합병한다면 기업가치에 호재라고 전망했다.
김한이 대신증권 연구원은 “정석기업과의 일반합병 또는 소규모합병, 그룹 내 추가 분할합병이나 삼각합병 등 한진그룹 선택지는 다양하다”며 “어떤 방향으로 전개돼도 한진칼 기업가치에는 호재”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한진칼의 지배구조 이슈가 해소되면 그룹 최상단 지주회사로서 본격적인 성장이 시작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최근 발표된 진에어의 항공기 추가와 노선확대계획, 대한항공과의 공동운항 등을 필두로 토파스여행정보 등 주요 자회사들의 향후 매출 및 영업이익 증가세가 가속화 될 것”이라고 말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고 목표주가는 4만2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