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전선형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BS금융지주의 경남은행 인수가 주주가치 제고에 긍정적인 효과를 미쳤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며, 목표주가는 2만1000원이다.
한국투자증권 이철호 연구원은 “BS금융지주가 경남은행 지분율을 100%로 올리는 작업이 완료되면 시너지 창출이 용이해진다”라며 “지분율 상승 후 BS금융지주의 이익은 5000억원 수준으로 도약한다”고 전했다.
다만 “시가총액은 주식교환으로 인한 발행주식수 증가를 감안해도 4조원에 못 미쳐, 주가수익비율(PER)이 7.5배로 업종 내에서 두 번째로 낮다”며 “주가순자산비율(PBR)도 0.76배로, 자기자본순이익률(ROE) 전망이 10% 내외임을 감안하면 매우 낮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지역 경제의 양호한 성장 전망은 BS금융지주 기업가치에도 긍정적”이라며 “제2의 해운대 개발사업인 ‘북항개발사업’과 외곽순환도로를 통한 지역 통합이 진전되고 있다는 점 등이 주목할만하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전선형 기자 (inthera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