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SK건설이 경기 화성시 기산동 일대에 짓는 '신동탄 SK뷰파크 2차' 1196가구를 이달 분양한다.
이 단지는 최고 24층, 14개동 규모다.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9㎡와 84㎡로만 꾸려진다.
신동탄 SK뷰파크 2차가 들어설 기산지구는 아파트 8000가구(인구 2만명)를 수용할 수 있는 주택지구다. 동탄1신도시와 수원 영통지구 중간에 있기 때문에 양쪽의 생활 및 교육 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
특히 단지에서 약 700m 떨어진 거리에 약 20만명이 일하는 삼성전자 화성캠퍼스가 있다.
경부고속도로와 용인서울고속도로, 동탄~수원 간 도로가 단지와 가깝다. 수서와 동탄을 잇는 KTX(고속철도) 동탄역이 내년 개통 예정이다. 또 일산과 동탄을 잇는 GTX(광역철도)도 추진 중이다.
실수요자를 고려해 남향, 4베이로 짓는다. 전용 84㎡ 주방엔 측면 수납공간을 배치한다. 59㎡는 발코니 확장시 드레스룸과 파우더룸 등이 제공된다.
지상은 차가 다니지 않은 '안전 단지'로 조성한다. 풍부한 녹지공간과 다양한 테마조경 등으로 친환경단지로 꾸민다. 커뮤니티센터엔 피트니스센터와 실내골프연습장 등이 마련된다.
견본주택은 경기 화성시 반월동 643번지에서 연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