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방송되는 MBN '황금알' 155회에서는 '냉장고에서 찾은 보약' 편이 전파를 탄다.
이날 방송에서는 건강의 적이라고 불리는 '밀가루'와 냉장고에서 흔히 보이는 '두부', 친근한 식재료 '감자'의 비밀에 대해 다룬다.
이광연 한의사는 "밀가루는 한방에서 약재로 쓰인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박용우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밀가루가 알츠하이머병을 개선시킬 수 있는 성분이 있다"고 덧붙이며 밀가루를 건강하게 먹는 방법을 공개할 예정이다.
방송에 따르면 가정에서 친근한 식재료인 감자는 생으로 즙을 내 먹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김오곤 한의사는 "감자즙으로 가글을 하면 목의 염증이 있는 분들에게 효과가 있다"고 말해 시선을 끌었다.
또한 냉장고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두부는 얼려먹었을 때 다이어트 식품으로 변신한다.
서재걸 교수는 "얼린 두부 먹으면 뱃살이 빠진다"고 말했고, 이광연 한의사 역시 "음식을 해독하는 효과가 있다"고 덧붙였다.
'황금알'에서는 이종임 요리연구가가 냉장고 재료(두부, 감자, 밀가루)를 이용한 건강 요리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한편, 냉장고 속 건강 밥상의 비밀은 20일 오후 11시 MBN '황금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