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원익아이피에스 주가가 사흘만에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3분기에는 강한 실적개선 모멘텀이 기대되는 영향으로 풀이된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50분 현재 원익아이피에스 주식은 전날대비 50원(0.50%)오른 1만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2분기 실적 저점을 지나 3분기에는 강한 실적개선의 모멘텀이 기대되는 영향으로 보인다.
이날 박영주 현대증권 연구원은 "원익아이피에스는 2분기 실적이 저점이므로 과매도 국면에 진입했다"며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분기 2022억원 대비 25.2% 감소한 1513억원, 영업이익은 전분기 361억원 대비 19.6% 감소한 290억원을 시현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하지만, 3분기에는 강한 실적 개선 모멘텀이 기대된다"며 "그 이유는 반도체 부문의 경우 SK하이닉스향 장비가 출하될 전망이고, 디스플레이 부문에서 중국 소주 공장향 Dry Etcher 물량이 400억원 가량 매출로 계상될 전망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영업이익도 300억원대 회복이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